평단과 투자금은 동시에 변해요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하면 손익분기점은 내려가요. 반면 같은 자산에 들어간 금액은 늘어나므로 가격이 더 하락했을 때의 손실 금액도 커질 수 있어요.
계산 전 확인할 항목
추가 매수를 고려한다면 다음 항목을 숫자로 적어 보는 것이 좋아요.
- 추가 매수 후 총투자금과 전체 자산 대비 비중
- 가격이 더 하락했을 때 감당 가능한 손실 금액
- 추가 매수의 근거와 계획을 중단할 조건
- 생활비나 단기 필요 자금과 분리된 금액인지 여부
수치 예시: 손실률과 투자금의 변화
평단 5만 원에 20주를 보유하면 총원가는 100만 원이에요. 현재가 4만 원에서 10주를 추가 매수하면 40만 원이 더 들어가고, 새 평단은 140만 원 ÷ 30주 = 약 46,667원이 돼요.
추가 매수 직후 현재가는 4만 원이므로 평가액은 120만 원, 손실은 20만 원이에요. 기존에는 같은 20만 원 손실이 원금 100만 원의 20%였지만 이후에는 원금 140만 원의 약 14.29%예요. 손실률은 낮아졌지만 투입 원금은 40% 늘었어요.
가격이 3만 5천 원으로 더 내려가면 추가 매수 전 손실은 30만 원이지만 추가 매수 후 손실은 35만 원이에요. 평단 하락이 손실 금액의 감소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비교예요.
한 가지 결과 대신 여러 조건을 비교하세요
추가 가격과 금액을 한 가지로 고정하기보다 추가하지 않는 경우와 소액·최대 한도 조건을 나눠 비교하세요. 각 조건에 추가 후 총투자금, 전체 자산 대비 비중, 가격이 10% 더 하락했을 때의 손실 금액을 같이 적으면 평단 하나만 볼 때보다 노출 증가가 잘 보여요.
정기적으로 같은 금액을 투자하는 분할매수와 가격 하락을 이유로 기존 종목을 더 사는 물타기는 목적이 다를 수 있어요. FINRA의 정액 분할투자 설명도 상승장에서 일시 투자보다 수익 기회를 놓칠 수 있고 거래비용이 늘 수 있음을 함께 안내해요.
계산기가 정하지 않는 항목
계산기는 입력한 가격에 원하는 수량이 모두 체결된다고 가정해요. 종목 가치, 유동성, 포트폴리오 집중도, 생활비 필요 시점과 손실 감내 수준은 계산하지 않아요.
공식 자료
계산에 참고한 공식 기관 자료예요. 최신 조건은 연결된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