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가는 무엇을 보여 주나요?
평단가는 현재 보유분의 취득 원가를 한 주 또는 한 코인 기준으로 바꾼 값이에요. 현재 가격과 비교하면 평가손익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돼요.
다만 증권사와 거래소마다 수수료 포함 여부, 소수점 반올림 방식이 다를 수 있어 화면에 표시되는 값과 직접 계산한 값 사이에 작은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수량이 다르면 가중평균을 사용해요
각 매수가에 그때 산 수량을 곱한 뒤 모두 더하고 총수량으로 나눠요. 매수 횟수가 아니라 실제로 투입한 금액과 수량이 가중치를 결정해요.
- 총 매입금액 = 각 매수가 × 각 수량의 합
- 평단가 = 총 매입금액 ÷ 총 보유 수량
수치 예시: 단순 평균과 가중평균 비교
1만 원에 10주를 사면 10만 원, 8천 원에 30주를 사면 24만 원을 투입했어요. 총매입금액 34만 원을 총 40주로 나누면 평단가는 8,500원이에요.
가격만 더해 두 번의 매수로 나눈 단순 평균은 9천 원이므로 실제 평단보다 500원 높아요. 두 번째 매수 수량이 첫 번째의 세 배이기 때문에 8천 원 쪽의 영향이 더 커요.
- 결과 확인: 8,500원 × 40주 = 340,000원
- 수수료를 포함한다면 분자에 실제 매수 비용을 더하고 같은 기준을 계속 사용
평단가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
평단가는 과거 매입 원가를 요약하지만 기업 가치, 자산의 위험, 앞으로의 가격 방향을 알려 주지는 않아요. 투자 비중과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계산기의 평단은 사용자가 입력한 보유 원가를 기준으로 한 시나리오예요. 실제 계좌의 선입선출·이동평균 등 원가 처리, 수수료 포함 방식과 소수점 단위가 다르면 계좌 표시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식 자료
계산에 참고한 공식 기관 자료예요. 최신 조건은 연결된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Introduction to Investing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nvestor.gov
공식 자료 열기- 활용 범위
- 투자 수익에는 가격 변화·이자·배당 등이 포함될 수 있고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있다는 일반 원칙
- 자료 확인일